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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스탬프형 풀테이프 “심풀” 신제품 출시
- 制定者 종이나라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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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制定日期2017-11-04
종이나라 스탬프형 풀테이프 “심풀” 신제품 출시
종합문구기업 ㈜종이나라(대표이사 정도헌)에서 2017년 7월에 심풀 스탬프 신제품을 출시했다. 심풀은 종이나라의 풀테이프 브랜드로서
기존에 바르고 마를때까지 기다리던 풀의 개념에서 벗어나 양면테이프와 수정테이프의 특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초간단 접착테이프이다.
신규로 출시된 스탬프형 풀테이프는 기존의 심풀 스탬프 제품과 시중의 풀테이프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먼저 접착력을
강력하게 개선하여 여러 번의 스탬핑을 요하던 서류, 사진 등의 접착 작업을 1~2회의 스탬핑으로도 접착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또한 기존의
6.5M 카트리지에서 10M 대용량 카트리지를 장착하여 약 1,000회의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종이나라 관계자는 ‘일반적인 사진, 서류 부착
작업 시 시중에 출시된 풀테이프 제품들은 대략 50장 정도의 작업이 가능하지만 심풀 스탬프 신제품은 강접 테이프로 인해 소량을 사용하여
300장 이상의 작업이 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2015년에 국내 최초로 소개되었던 종이나라 심풀 스탬프는 스탬핑 기능과 라이너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었으며, 2016년 2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제일의 공예용품전시회 Creative world 의 Creative Impulse Award 아이디어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단순하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영수증 첨부, 사진부착 등과 같은 단순업무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소비자 효용을 증가시켰다.
종이나라는 첫 제품 출시 이후 실사용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강력 접착력을 지닌 스탬프 기능만을 가지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하여 20% 인하된 가격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심풀 스탬프 신제품은 전국 문구점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4,000원이다.